섬 위치

› 주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 동경 125°12″, 북위 34°41″,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흑산도에서는 22㎞ 떨어져 있다.

섬 면적

› 6.47 Km2 › 田 0.09 Km2 林野 6.23 Km2 기타 0.15 Km2

섬 크기

› 해안선 길이 36.8Km

인구

› 구475명, 177가구 › 1區 128가구 373명, 2區 49가구 102명. › 유동성이 적고 40대이하 젊은층이 많다. (홍도관리사무소 2004년도 자료)

홍도연혁

› 1679. 조선숙종(4년)-고씨 최초 입도 › 1914.03.01. 무안군에 속함 › 1965.04.07. 천연기념물지정(제170호) › 1969.01.01. 신안군에 속함 › 1980.07.09. 신안군 홍도관리사무소 설치 › 1981.12.19. 다도해해상국립공원지정 (제478호) › 1986.01.10. 흑산면 홍도출장소로 개편 › 1991.04.01. 신안군 홍도관리사무소로 개편

문의안내

› 내홍도관리사무소 (☏ 061-246-3700) › 다도해해상국립공원홍도분소 (☏ 061-240-1589)

개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섬 홍도. 신안이라는 이름보다도 더 널리 알려진 홍도는 해마다 수십만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아름다운 섬이다. 총면적 6.87㎢이며, 동서로 2.4km, 남북으로는 6.4km, 해안선 길이는 20.8km이다. 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본섬을 비롯해 20여개의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누에 모양을 한 홍도는 섬의 2/3를 차지하는 북쪽과 1/3을 차지하는 남쪽이 대목이라는 좁은 바닥으로 이어져 있다.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우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다 속 10m가 넘게 들여다 보이는데 바다 밑의 신비로운 경관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다. 풍란의 자생지인 홍도에는 아름드리 동백숲과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식물 540여종과 231종의 동물 및 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 제170호(1965.4.7), 다도해해상국립공원(1981년)으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마을 이외에 산은 들어갈 수 없으며,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도 채취하거나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권 도입 - '98.4.28, 반출 적발시 자연공원법 제37조에 의거 벌금 100,000원 부과) 홍도1구에는 길이 800m, 폭 50m의 해수욕장이 있고, 2구에는 해안의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등대가 있다. 두 마을에서 모두 숙박할 수 있으며 마을 사이의 왕래는 배를 이용한다. 홍도 관광의 진수는 홍도33경이며 주로 유람선을 이용한다. 남문바위,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 일곱남매바위, 수중자연부부탑 등 전체가 하나의 예술품처럼 아름답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 뿐 아니라 바위틈에 빽빽이 자라는 나무들 또한 마치 정성스럽게 분재를 해놓은 양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 또한 홍도에서 볼 수 있는 장관이다. 또한, 홍도의 절경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홍도의 낙조'이다. 서해의 국토 끄트머리에서 하루를 마감한다는 의미도 신비롭거니와 해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직전, 진홍빛에 잠기는 바다와 그 속에 점점이 박힌 바위섬들의 아름다움은 홍도만의 절경으로 꼽힌다. '홍도낙조'로 이름지어 부르는 이 광경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는데, 해를 등지고 진홍빛으로 타는 홍도를 바라보는 것이 최고의 장관이다. 홍도 주민들의 생업은 주로 관광수입에 의존하는 편이며, 이러한 관광수입 외에 어업에서 생기는 수입도 만만치 않다. 홍도의 특산물로는 전복, 돌미역, 돌김 등이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나는 것이라서 그 품질과 맛이 뛰어나다.

이용시설

› 숙박업소 : 109개(여관19, 민박73, 음식점17개) › 난 전시실 · 위치 : 홍도관리사무소 앞(15평 규모) · 전시물 : 대엽풍란, 석곡, 새우난, 맥문동 등 홍도에서 자생하는 란 · 관람시간 : 매일 09:00 ∼ 18:00

현재교통

› 통홍도1구→홍도2구까지는 여름 성수기에는 여객선 도착시간에 맞춰 엔젤호가 운항하며, 비수기에는 주민들의 배를 이용해야 한다. 홍도2구의 여관을 예약한 경우에는 홍도1구 선착장까지 배를 타고 마중을 나온다.

주변관광지

› 홍도33경 해상관광코스(비수기는 코스① 부터, 성수기는 코스② 부터 관람) › 코스① 도승바위→남문→탕건바위→병풍바위→실금리굴→흔들바위→칼바위→무지개바위→제비바위→돔바위→기둥바위→삼돗대바위→원숭이바위→시루떡바위→용소바위→대문바위→좌불상→코스② 해수욕장→거북바위→만물상→자연탑→부부탑→석화굴→등대→독립문바위→탑섬→대풍금→종바위→두리미바위→슬픈녀→공작새바위→홍어굴→노적산→ 코스①

특산물

› 물전복, 해삼, 우럭, 농어, 멸치, 건오징어, 다시마, 돌미역, 돌김 등

홍도해상 유람선

구분 운항시간 유람시간 요금안내
오전 07:40 2시간~2시간30

어른 : 15,000원, 어린이 : 7,000원(5~13세)

오후

문화재 관람효 및 공원입장료

구분 어른 청소년 군경어린이>요금안내
개인 2,600원 1,100원 550원
단체 2,200원 900원 450원

풍란과 야생화


홍도풍란은 다년생과 관상식물로 깊은 바위틈이나 고목등걸에 여러 개의 뿌리가 얽혀 붙어 자란다. 풍란의 잎은 녹색의 긴 타원형으로 좌우 두 줄로 밀생하여 밑줄기 부분은 잎에 비하여 가늘며 꽃대는 옆으로 삐져나와 10내지 20cm 정도 자라 7월에 꽃이 피는데, 꽃은 순백색이며 한 꽃대에 보통 3개에서 5개 정도가 달리며 꽃의 향기가 멀리까지 풍긴다.
이 밖에도 엉겅퀴,갯기름나물, 수염패랭이, 땅채송화, 감국, 수원잔대, 투구꽃, 금새우난초 등 야생화가
너무도 많은 곳이다. (신안군 발행 “관광신안”중 발췌)
[금새우난초]
[동백꽃]
   
[파랭이꽃]
[나도풍란]
 
[해국(바다국화)]
[수원잔대]
 

홍도 자생난실


홍도관리사무소 앞에 15평 규모의 난실을 건립, 대엽풍란, 석곡, 새우난, 맥문동 등 6종 500여종의 홍도 자생란을 전시하고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09:00부터 18:00까지 이다.
 

흑비둘기와 조류


홍도에는 흑비둘기, 갈매기, 해오라기, 수리등 조류도 많이 서식하거나 이동하는 경로가 되는데 흑비둘기는 희귀 조류로 천연기념물 215호로 지정되어 있다. 흑비둘기의 몸 길이는 대략 40cm정도이며 날개는 햇빛을 받으면 흑자색을 띤다. 흑비둘기는 수년 동안 번식지에 거처를 정하고 사는 텃새로 5,6월에 한 두개의 알을 낳는다.
육지사람들이 아침에 까치를 보면 귀한 손님이 온다고 믿음을 가졌듯 홍도 사람들도 흑비둘기를 통하여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고 점을 치기도 하였다. 출어를 나갈 때 흑비둘기를 보면 만선을 이룬다거나 지붕 위로 날아가면 대처에 나간 피붙이의 소식을 듣는다는 식이다. 흑산도 사람들이 길조로 여기는 덕에 흑비둘기는 홍도에서 아주 평온한 생을 영위하고 있다고 한다.
(신안군 발행 “관광신안”중 발췌)

1景 남문

제1경 남문은 홍도의 남쪽에 위치한 바위섬에 구멍이 뚫려 소형선박이 내왕할 수 있는 석굴석문으로 홍도의 관문입니다. 이 굴문을 지나간 사람은 일년 내내 더위를 먹지 않으며 재앙을 없애고 소원이 성취되어 행운을 얻게 된답니다. 또한, 고기배가 이 석문을 지나가면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남문을 행운의 문 또는 만복을 내리는 해탈의 문이라고 말한답니다. 이 문으로부터 홍도해상관광의 절경이 시작되며 구멍바위로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2景 실굼리굴

제2경 실굼리굴은 옛날 유배해 온 선비가 속세를 떠나 아름다운 선경을 찾던 중 망망대해가 바라보이고 주변에는 개화요초가 만발하여 풍우를 피할 수 있는 넓은 동굴을 찾아냈는데 그는 일생동안 가야금을 타고 여생을 즐겼습니다. 그리하여 이를 가야금굴이라고 하였고 이 석굴에는 200여명이 들어가 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가야금을 타면 굴속이 아름다운 소리로 울려 퍼지는 신비한 석굴로 지금도 들어가 눈을 감고 묵상하면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이 들리는 듯 한다고 합니다.

3景 석화굴

제3경인 석화동굴은 천연동굴로 그 규모가 웅장하고 석양 낙조시 동굴 속 풍경은 오색찬란하여 동양 최고의 일몰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동굴 속 석주가 100년에 1cm정도가 커가고 있어 그의 나이를 알 수 있는 동굴로 이 굴에 들어가면 옆동굴로 통할 수 있는 50m정도의 구멍이 있습니다. 석양에 멀리서 고깃배의 어부가 이 굴을 바라보면 굴 속에서 햇살이 반사되어 오색의 꽃이 핀 것처럼 보여 무릉도원의 입구로 착각한다고 하여 일명 꽃동굴이라고도 합니다.

4景 탑 섬

제4경 탑섬은 셀 수 없이 많은 탑으로 이루어진 섬으로써 300여명이 휴식할 수 있는 넓은 평지가 있어 좋은 휴식처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5景 만물상바위

제5경 만물상바위는 보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만가지 물상이 새겨져 있는 서해 최고의 자연예술 조각공원으로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아침, 낮, 저녁 각기 다른 색깔 도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아주 옛날 못된 해적들에 있어 어느 도사가 이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불어주기 위해 만가지 물형을 만들었답니다. 이를 보고 해적들은 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하며 만물상에 오면 모든 나쁜 마음은 착한 마음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6景 슬픈녀

제6경 슬픈녀는 아주 옛날 마음씨 고운 부부가 일곱 남매를 낳아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어느해 명절을 맞아 재물과 아이들의 새옷을 사기 위해 뭍으로 나왔으며 부모님이 돌아오신다는 날을 기다리던 일곱남매는 산 봉오리에 올라가 돛배가 오기를 기다리며 뭍으로 가는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크고 작은 일곱남매의 가련한 넋이 부모님을 부르고 있는 것처럼 보여 슬픈녀 또는 일곱형제바위라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7景 수중자연부부탑

제7경 수중자연부부탑은 아주 옛날에 자녀를 낳지 못하는 부부가 있었는데 어떤 날 꿈에 백발노인(신령)이 나타나 “목욕재개하고 부부탑 위에 축원하면 아들을 얻으리라”고 현몽하였기에 그대로 했더니 아들을 얻게 되었답니다. 그 후부터 아이없는 부녀자들이 이 부부탑에 와서 소원성취를 빌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이 바위는 힘이 가장 세고 부부금실을 좋게 하는 영험이 있는 남근바위 또는 서방아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8景 독립문바위

제8경 독립문 바위는 옛날에는 중국으로 가는 배들이 드나드는 북문이며 그 모형이 서울에 있는 독립문과 유사하여 3.1만세 이후 독립문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9景 거북바위

제9경 거북이 바위는 홍도를 수호하는 사자입니다. 홍도의 신당에는 용왕이 모셔 있는데 매년 정월초 사흔날 당제를 지내며 용왕의 신체를 짚으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새로운 복을 가져오도록 바다에 띄어 수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 거북은 용신을 맞이하고, 액귀를 쫓고 섬사람의 생사화복을 관장하며 풍어와 안전항해를 보살펴주는 거북신으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10景 공작새바위

제10경 공작새바위는 세가지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바위로써 우측에서 보면 모자상 같고 정면에서 보면 공작새 같으며 좌측으로 보면 말이 하늘로 치솟는 형상을 지닌 천마상과 같은데 이 주변 산세의 풍치가 홍도에서는 가장 빼어나 마치 한폭의 동양화를 방불케 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공작새에 비유하며 공작새바위라고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紅島十景 Gallery

› 동양화 “홍도10경” 병풍 › 제작배경 : 목포에 거주한 화가를 홍도를 초청하여(30명), 홍도를 배경으로 한 전경을 화폭에 담도록 하여, 그중 홍도10경을 병풍으로 제작(1982년)
1. 도승바위 12. 삼돗대바위 21. 만물상바위 30. 슬픈녀
2. 남문 13. 원숭이바위 22. 수중자연부부탑 31. 공작새바위
3. 탕건바위 14. 주전자바위 23. 석화굴 32. 홍어굴
4. 병풍바위 15. 시루떡바위 24. 등대 33. 노적산
5. 실금리굴 16. 용소바위 25. 독립문바위  
6. 흔들바위 17. 대문바위 26. 탑섬  
7. 촛대바위 18. 좌불상 27. 대풍금  
8. 무지개바위 19. 해수욕장 28. 수력말과 종바위  
9. 제비바위 20. 거북바위 29. 망재와 상하두루미섬
<홍도10경>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섬 홍도. 신안이라는 이름보다도 더 널리 알려진 홍도는 해마다 수십만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아름다운 섬이다. 이 섬에는 270여 종의 상록수와 17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1965년에 홍도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170호)으로 지정되었으며, 1981년에는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변에 아름다운 기암괴석으로 형성된 섬(33경)과 자연경관은 신의 작품인 듯하다. 홍도33경은 홍도에 도착한 후 유람선을 이용하여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1.도승바위

이섬에 마음이 착한 한 어부가 살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개 한마리를 기르며 자식처럼 모든 사랑과 정성을 다했습니다. 어느날 이 어부는 먼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던 중 돌풍을 만나 생사를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인의 죽음을 모르는 개는 매일 식음을 전폐하고 바닷가에 나와 먼 수평선을 바라보며 주인을 기다리다 지쳐 그대로 숨지고 말았습니다.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도승이 주인을 기다리다 지쳐 애처롭게 죽어간 개의 넋을 빌어주기 위하여 부처석상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충견암 또는 도승바위라고 부르고 있으며 지금도 태풍이 부는 날이면 주인을 기다리는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2.남문

홍도10경 중 제1경으로 남쪽에 위치한 바위섬에 구멍이 뚫려 소형선박이 왕래할 수 있는 석굴석문으로 홍도의 관문 입니다.

3.탕건바위

먼 옛날 귀향 온 양반이 홍도의 신비스런 경관에 넋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갓과 탕건이 벗겨져 오래도록 물위에 또 있다가 굳어서 바위가 되었다고 하여 탕건바위로 불리워 지고 있습니다.

4. 병풍바위

12폭 일자산수 병풍이 바다위에 떠 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홍도 병풍바위입니다. 아주 옛날 남해용왕이 풍류를 즐기며 쳐 놓아다 하여 병풍바위라 전해오고 있습니다.

5. 실금리굴

홍도 10경 중 제2경으로 옛날 유배를 온 선비가 속세를 떠나 아름다운 선경을 찾던 중 망망대해가 바라보이고 주변에는 가화요초가 만발하여 풍우를 피할 수 있는 넓은 동굴을 찾아냈는데 그는 여기서 일생동안 가야금을 타고 여생을 즐겼다고 합니다. 눈을 감고 석굴에서 묵상을 하면, 아직도 가야금의 선율이 들린다고 합니다

6. 흔들바위

바람이 불면 흔들흔들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지나가도 흔들흔들한다고 합니다. 아주 못된 사람이 지나가면 흔들바위가 떨어진다고 하여 이 밑을 지나는 배들이 항상 긴장을 하기 때문에 일명 앗차바위라고도 합니다. 아주 옛날 힘센 도사가 속세사람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7. 칼바위

모든 재악과 악귀로부터 홍도를 보호하기 위해 성주신이 바위를 세웠는데 칼 모양이라 하여 칼바위라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8. 무지개바위

서해의 낙조는 홍도의 절경입니다. 수평선에 붉은 노을이 물 들 때 오색 영롱한 빛이 가끔 이 바위에 서리면 무지개를 타고 선녀가 내려온다고 합니다. 오색은 신혼여행을 무사하게 해주며 악귀사신을 퇴치하는 힘이 있어 무지개바위에 치성을 드리면 행운을 받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9. 제비바위

봄이 되면 제일 먼저 제비들이 모여드는 곳이 제비바위입니다. 제비바위는 제비들의 길잡이가 될 뿐 아니라 어선들의 표지판이 되어 주기도 한답니다.

10. 돔바위

옛날 낚시를 즐기던 한 노인이 언제나 이곳에 와서 고기를 낚고 있었는데 이 근방은 서해의 고기때들이 모여드는 낚시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하루는 낚시를 하다 깜박 잠이 들었는데, 그때 마침 큰 돔 한 마리가 물려있어 잠이 깬 노인이 깜짝 놀라 낚시대를 힘껏 위로당겨 재쳤는데 얼마나 세게 당겼던지 고기가 바위에 밖혀 버렸답니다. 수 천년이 지난 뒤 돔이 그대로 새겨져 있어 돔바위로 부르고 있습니다.

11. 기둥바위

홍도 전체를 받치고 있는 기둥으로써 이 기둥바위의 힘으로 홍도가 지탱되고 있으며 이 기둥이 무너지면 큰 변이 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천년의 목공이 정성을 다하여 세워 놓은 듯 웅장한 네모 바위기둥으로 그 높이는 10m입니다. 기둥바위 사이사이 동굴에는 이 섬의 업(큰 뱀)이 살고 있어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12. 삼돛대바위

아주 옛날 홍도는 신선들의 땅으로 신선들만 살았답니다. 신선들이 타고 남해용궁을 다니는 돛단배가 수 천 척이나 되었는데 인간이 압도하자 신선들의 돛배는 모두 수궁으로 들어갔답니다. 다만, 그 중 한배만이 들어가지 못해 돌로 굳어 이 바위가 되었는데 배 한 척에 돛대가 세 개 있었다고 하여 삼돛대바위라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13. 원숭이바위

용왕의 잔치에 참석했던 원숭이가 홍도의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훗날 고향이 그리워 해변가에 나와 먼 남쪽 고향을 생각하면서 그대로 죽어 갔습니다. 죽은 원숭이는 돌로 굳어 오늘날에도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14. 주전자바위 와 15. 시루떡바위

옛날 중국 청나라와 교역을 할 때 풍랑을 만나면 이곳에 배들이 대피를 하였는데 이상스럽게도 이곳 대문바위 안으로만 들어오면 거짓말처럼 바람이 잠잠해져 다음날 안전하게 항해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16. 용소바위

홍도를 수호해 주는 용신이 살았던 섬입니다. 여기에 용이 살았다는 용굴이 있고 용못이 있습니다. 용신은 먼 수부에 와서 풍어를 들게하고 뱃길을 보호해 주는 영검이 있는 바다의 신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까마귀때들이 날아와 이 섬에서 둥지를 치고 살게 되었는데 용신은 화가 나서 하늘로 승천하는 순간 임신한 여인이 용이 하늘로 올라간다고 고함을 지르자 용은 피를 토하고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홍도의 바위가 붉은 것은 그때 용이 흘린 피가 바위에 묻어 붉다고 합니다. 일명 단오섬, 용굴바위, 까마귀섬이라고도 불러지고 있습니다.

17. 대문바위 & 문바위위

옛날 중국 청나라와 교역을 할 때 풍랑을 만나면 이곳에 배들이 대피를 하였는데 이상스럽게도 이곳 대문바위 안으로만 들어오면 거짓말처럼 바람이 잠잠해져 다음날 안전하게 항해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18. 좌불상

옛날 당나라 스님이 신라로 가던 중 풍랑을 만나 배가 파산되여 정신을 잃고 표류하게 되었는데 깨어보니 동굴속 좌불상 앞에 누어 있었습니다. 이 스님을 좌불상 부처가 구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스님은 좌불상에 불공을 드리고 불도를 닦았는데 여기서 성불이 되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이 좌불상은 아주 신통해서 아이없는 여자는 아이를 잉태하게 하고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을 성공하게 해주고 자식의 장수와 부귀영화를 내려주며 인간의 소원을 잘 들어주는 영험이 많은 좌불상이라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19. 해수욕장

빠돌 해변으로 신경통, 피부병, 무좀 등에 특효가 있는 우리나라 제일의 환석 해수욕장입니다. 3일간 또는 7일간의 계속적인 해수욕은 큰 효험이 있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곳으로써 1일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20. 거북바위

거북이는 홍도를 수호하는 사자입니다. 홍도의 신당에는 용왕이 모셔 있는데 매년 정월초 사흗날 당제를 지내며 용왕의 신체를 짚으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새로운 복을 가져오도록 바다에 띄워 수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 거북은 용신을 맞이하고, 액귀를 쫓고 섬사람이 생사화복을 관장하며 풍어와 안전항해를 보살펴 주는 거북신으로 홍도 10경중 제9경입니다.

21. 만물상

보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만가지 물상이 새겨져 있는 서해 최고의 자연예술 조각공원으로 홍도 10경중 제 5경으로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아침, 낯, 저녁 각기 다른 색깔 또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아주 옛날 못된 해적들이 있어 어느 도사가 이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만가지 물형을 만들었답니다. 이를 보고 해적들은 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하녀 만물상에 오면 나쁜 마음은 착한 마음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22. 수중자연부부탑(자연탑&부부탑)

용신은 해신으로 뱃길의 무사와 풍어를 관장하는데 그 용신이 아름다운 홍도를 수호하기 위해 세운 해신탑입니다. 먼 옛날에 중국으로 조공하러가던 배가 풍랑으로 항해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정박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몇날이 지나도 풍랑이 멈추지 않고 약간 멈추어서 출항하려고 하면 또다시 큰 파도가 일어 도저히 항해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급선원인 화장이가 배에서 내리면 풀랑이 잠잠해져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하선하지 않으려는 화장이를 억지로 내리게 한 다음 조공배는 이곳을 떠났고 그 화장이는 석촌마을 높은 나무에 올라가 피리를 불면서 지내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그 총각은 죽어서 멈추고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어 부락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부부탑은 홍도 10경 중 제7경으로 아이없는 부녀자들이 이부부탑에 와서 소원성취를 빌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이 바위를 힘이 가장세고 부부금실을 좋게 하는 영험이 있는 남근바위 또는 서방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23. 석화굴

홍도 10경 중 제3경인 천연동굴로 그 규모가 웅장하고 석양 낙조시 동굴 속 풍경은 오색찬란하여 동양 최고의 일몰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석양 멀리서 고깃배의 어부가 이 굴을 바라보면 굴속에서 햇살이 반사되어 오색의 꽃이 핀것처럼 무릉도원의 입구로 착각한다고 하여 일명 꽃동굴이라고 합니다.

24. 등대

중요 항로에 위치한 국제적인 공기로써 1931년 등불을 켜기 시작하여 낮에 짙은 안개가 끼게 되면 기적을 울려주고 밤에는 불빛으로 항해하는 선박들을 안내하였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25. 독립문

옛날에는 중국으로 가는 배들이 드나드는 북문이며 그 모형이 서울에 있는 독립문과 똑같아서 3.1만세 이후 독립문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홍도 10경 중 제8경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26. 탑섬

홍도 10경 중 제4경으로 셀 수 없이 많은 탑으로 이루어진 섬으로써 300여명이 휴식할 수 있는 넓은 평지가 있어 좋은 휴식처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27. 대풍금

최초로 홍도에 사람이 살았던 곳으로 바람이 불지 않으면 배들이 이곳에 기다렸다가 바람이 불면 재가 항해하는 곳이었습니다. 즉 옛날에는 전부가 돛단배였으므로 남서풍이나 동남풍이 불어야만 중국쪽으로 항해가 가능하여 교역선들이 여기에 정박했다가 바람을 타고 출항한 곳으로 현재도 예적에 사용했던 질그릇, 숯덩이, 아궁이 등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28. 수력말과 종바위

홍도에서 밀물과 썰물의 조류가 가장 센 곳으로써 배들이 이 부근을 항해할 때는 항상 위험을 느끼고 종모양으로 움푹패인 바윗돌이 물결을 부딪쳐 마치 종이 울리는 소리를 내므로 그 소리의 강약에 따라 안전항해를 했다고 합니다. 즉 종소리가 크게 나면 물결이 사나움을 직감하고 먼바다의 항해를 중단하였고 작을 때에는 좋은 날씨로 항해를 하였다고 합니다.

30. 슬픈녀

홍도 10경 중 제6경으로 아주 옛날 마음씨 고운 부부가 일곱 남매를 낳아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부모가 풍랑을 만나 배가 파선되고 말았습니다. 7남매는 부모님을 부르며 바다로 걸어 들어갔는데, 그대로 굳어 버려 바위로 변했다고 하여 이를 슬픈녀라고 부르다고 합니다.

31. 공작새바위

세가지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바위로써 우측으로 보면 모자상 같고 정면에서 보면 공작새 같으며 좌측에서 보면 말이 하늘로 치솟는 형상을 지닌 천마상과 같은데 이 주변 산세의 풍치가 홍도에서는 가장 빼어나 마치 한폭의 동양화를 방불케 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공작새에 비유하여 공작새바위라 불리어 지고 있으면 홍도 10경 중 마지막 경입니다

32. 홍어굴

5톤급 소형선박 10여척이 들어 갈 수 있는 동굴로써 북서풍이 불면 훌륭한 대피소가 되는 동굴입니다. 홍어잡이 어선들이 강한 북서풍을 만나면 이 동굴에 들어와 대피하였다 하여 홍어굴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33. 노적산

홍도에서 밀물과 썰물의 조류가 가장 센 곳으로써 배들이 이 부근을 항해할 때는 항상 위험을 느끼고 종모양으로 움푹패인 바윗돌이 물결을 부딪쳐 마치 종이 울리는 소리를 내므로 그 소리의 강약에 따라 안전항해를 했다고 합니다. 즉 종소리가 크게 나면 물결이 사나움을 직감하고 먼바다의 항해를 중단하였고 작을 때에는 좋은 날씨로 항해를 하였다고 합니다.

해삼 (海蔘, Sea cucumber)

한자어로 해서(海鼠)라고도 한다. 옛 문헌 중 《물보》와 《오잡조(五雜組)》에서는 해남자(海南子), 《식경(食經)》에서는 해서라 하였고, 《재물보》와 《문선(文選)》에서는 토육(土肉), 《물명고》에서는 토육·해삼·해남자·흑충(黑蟲)이라 하였다. 《자산어보》에서는 해삼이라 불렀는데 약효가 인삼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삼은 사포닌을 다량 함유한 식품으로 백혈병 세포에 대한 항암, 항균작용과 면역증가, 남성 강장효과와 폐결핵, 출혈성 질환, 빈뇨증 등에 효과가 있으며, 약섬이 차갑기 때문에 1회에 5~6마리 정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돌김 (Porphyra denata)

자연산 돌김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있어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독특한 향미가 있습니다. 김의 고소한 향미는 시스틴, 아스파라겐산 등이 들어있기 때문으로 돌김, 맛김(재래김)은 빛깔이 검고 광택이 나며 향기가 좋아 불에 구우면 청록색으로 변합니다. 김은 단백질, 당질, 칼슘, 인 등을 함유하고 있는 미용식으로 항암효과, 동맥경화 예방효과, 다혈질, 뇌졸증, 현기증, 위궤양, 숨이 차는 사람에 게 좋은 식품이며 설사, 젖몸살, 잇몸염증 치료에도 효과가 큽니다. → 돌김? 양식김에 대응하는 말이다. 또한 이들을 원료로 하여 제품으로 만든 김을 말하기도 한다. 한국에서 흔히 생육하는 돌김에는 미역김(Porphyra denata) ·둥근돌김(P. suborbiculata) ·긴잎돌김(P. pseudolinearis) ·모무늬돌김(P.seriata) 등이 있다. 미역김은 주로 서해안에 많다. 일반적으로 돌김은 양식김에 비하여 색이 짙고 향기가 좋으나 부드럽지 못하고 맛도 떨어진다. 상부의 암반에 붙은 잡초들을 제거하여 돌김의 착생 면적을 넓혀 주기도 한다. 이들은 일반 양식김과 마찬가지로 가을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초여름까지 생육하는 것이 보통이다.

전복 (全鰒, abalone)

원시복족목(原始腹族目) 전복과에 딸린 연체동물의 총칭. 복족류에 속하며, 한자어로 복(鰒) 또는 포(鮑)라고도 한다. 《자산어보》에 복어(鰒魚)라 하였고, 《본초강목》에는 석결명(石決明)이라 하였고 일명 구공라(九孔螺)라고도 쓰고 있다. 수심 10m내외의 청정해역에서 자란 전복은 단백질, 비타민, 칼슘,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한 일급 자연강장식품으로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고 하며, 특히 시신경의 피로에 뛰어난 효능이 있고 전복의 내장은 보다 높은 영양가가 있다고 한다.
동의 보감 ,민간 요법 중에서 (명의별록)에는 청맹도 고칠수 있고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질 뿐 만 아니라 청력이 강해진다라는 기록이 있으며 귀합총서에서 는 전복패각에 있는 호흡공은 눈을 밝히는 약으로 쓰였으며 이순이 지은 (해약본론)에는 간 폐풍열에 의한 성맹, 내장이나 골증노극을 치료할수 있다 하였습니다. 전복은 피부미용, 자양강장, 산후조리, 허약체질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산모의 젖을 잘나오게 한다. 고혈압,간양에 효과가 있다. 피부노화방지와 내장을 보호한다. 담석을 용해하는 기능을 도운다. 콜레스테롤의 수치 낮춘다. 간장의 해독 기능이 있다. 전복의 껍질은 시력을 좋게한다

뿔소라 (murex, Chicoreus asianus)

제주도, 가거도, 흑산도 일대의 깊은 바다에서만 생산되는 뿔소라는 노인들과 수험생들의 영양공급과 기억력 향상에 최고인 자연산 건강식품으로 소라회, 죽, 알맹이 구이, 껍질구이로 활용한다. 바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복족류에 속하고 껍데기 높이 9cm, 지름 5cm이다. 껍데기는 길쭉하며 세로로 주름이 있고 그 위로 여러 줄의 가시가 있다. 위쪽의 가시는 크고 길며 뒤로 약간 젖혀져 있다. 나탑(螺塔:체층 위에 있는 층 전체)은 7층이다. 수관은 길고 구부러져 있다. 껍데기 표면은 갈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껍데기 주둥이는 달걀 모양이며 주둥이의 바깥 부분 가장자리는 연한 홍색을 띠면서 톱니 모양의 돌기가 많다.

다시마 (Laminaria)

다시마는 요오드 함량이 그 어떤 해초류보다 많다. 요오드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함으로써 세포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또 피를 맑게 하고 비만증을 예방하며 변비 치료 및 체온을 조절한다. 또 피부를 매끄럽게 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가 거칠고 잘 트는 사람에게 좋으며, 먹는 것 외에 마사지 혹은 목욕 재료로도 쓰인다. 혀나 입술이 말라서 터지는 데는 다시마를 검게 태워 가루를 내고 이를 자주 바르면 현저한 효과가 있다. 잇몸이 아픈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하여 잇몸에 바르면 효과가 크다.

우럭 (Epinephelus tsirimenara)

홍도산 우럭은 낚시로 잡는 자연우럭으로 육질이 좋아 횟감으로 좋다. 생선이며 야채와 함게 끓여 먹는 매운탕은 얼큰하면서도 담백하며 시원하다. ☞우럭 : 농어과로 몸길이 30cm 이상이다. 몸은 길며 등과 배의 양 가장자리는 똑같이 완만하게 구부러져 있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약간 길고 아래턱 이빨은 3줄이며 위턱의 송곳니는 뚜렷하다. 아가미뚜껑앞뼈의 뒷쪽 가장자리는 뾰족하고 몇 개의 톱니를 가지고 있다. 등지느러미 연조(soft ray:마디가 있고 끝이 갈라져 있는 지느러미 줄기)부 기저(base:기관 또는 부속기관과 몸통과 연결되는 부위)에서 측선까지의 비늘10개이고 꼬리지느러미 뒷가장자리는 둥글다. 등지느러미 가시부의 가장자리는 짙은 흑갈색이다. 한국·일본·인도양·태평양의 열대 및 온대에 분포한다.